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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차드 렌스키의 장기간 대장균 실험 – 대진화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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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론 vs 진화론 – 서로의 목을 겨누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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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과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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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인트 헬렌스 화산이 남긴 젊은 지구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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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의 복음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 오직 구원만을 가르치는 요한복음의 일곱 표적
      •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어떤 원리를 갖고 있습니까?
      • 십자가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바리새인들의 실체
      • 예수천국 불신지옥 –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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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죄 개론 (原罪槪論) by 이상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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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약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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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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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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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세를 살린 갈대 상자와 노아의 방주 그리고 언약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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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만나다
      • 하나님을 만난 한 사람의 19년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 이영표 선수가 만난 하나님
      • 한 유대인이 예수님을 만나게 된 이야기
      • 동성애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사로 – 이요나 목사님
      • 술과 마약에 빠져 사랑을 찾던 사람 – 케런
  • 창조론 vs 유신 진화론
    • 에끌의 오해
      • 어거스틴과 존 칼빈은 오랜 지구를 지지했는가? – 에끌의 오해 1
      • 히브리어로 읽으면 창세기의 6일은 어떻게 해석이 될까? – 에끌의 오해 2
      • 요세미티의 화강암이 형성되려면 적어도 100만년이 걸리나? – 에끌의 오해 3
      • 성경은 물론 과학도 부정하는 유신 진화론 – 에끌의 오해 4
      • 우주가 138억년 되었다는 주장은 진리인가? – 에끌의 오해 5
      • 창조론자들은 성경을 과학책이라고 주장하는가? – 에끌의 오해 6
      • 인간의 타락 이전에 육식 동물이 있었는가? – 에끌의 오해 7
      • 누가 자연 선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나요? – 에끌의 오해 8
      • 창세기 1장과 과학시간에 배우는 것은 왜 다를까? – 에끌의 오해 9
      • 진짜 ‘폭력’은 누가 저지르고 있는가? – 에끌의 오해 10
      • 하나님! 당신은 절대로 창조에 개입하지 마십시오 – 에끌의 오해 11
      • 창조 과학과 종말 과학의 논리적 모순 – 박사무엘의 역설 – 에끌의 오해 12
      • 안식교의 지질학 vs 안티 기독교의 지질학 – 에끌의 오해 13
      • ‘7년 환난’을 가르쳐 놓고 그것을 믿는자를 이단시하는 그들 – 에끌의 오해 14
      • 유신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정의의 왜곡 그리고 논리적 모순 – 에끌의 오해 15
      •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인간들의 영적 배후 – 에끌의 오해 16
    • 6천년 vs 46억년
      • 혜성의 수명이 증거하는 젊은 지구
      • 젊은 태양의 역설을 통해 부정되는 46억년의 지구
      • 명왕성 : 아직도 뜨거운 삶은지 46년 된 감자? – 젊은 지구의 증거
      • 명왕성의 쌍둥이 천체인 트리톤 – 젊은 지구의 증거
      • 존재해서는 안되는 해왕성과 천왕성
      • 젊어 보이는 토성과 그 위성들, 그리고 세레스
      • 목성이 나타내는 창조주 그리고 젊은 지구 – 46억년 vs 6천년 (7편)
      • 달이 46억년 전에 생긴 것이 아닌 근거
      • 수성과 금성이 말하는 젊은 지구
      • DNA가 확증하는 성경적 연대 / 돌연변이가 부정하는 진화적 연대
      • 연대 측정의 함정 – 10년만에 1억 7500만년 젊어진 지층 이야기
      • 6천년과 수백억 광년 밖의 빛
    • 과학과 이성과 복음
      • 유신 진화론은 복음을 어떻게 파괴 하는가?
      • 과학을 표방하는 유신 진화론자들의 딜레마
      • 예수님을 영접한 성도가 유신 진화론을 받아들이면 안되는 이유
      • 젊은 지구론자들은 반지성주의자인가?
      • 기독교인들을 과학에 주눅들게 하는 갈릴레오 재판의 실체
      • 유신 진화론에 대한 새로운 비평가 – J.P.Moreland 교수와의 인터뷰
      • 성경 사본이 정확한지 어떻게 알수 있나요?
  • 우리의 오해들
    • 성경의 오류?
      • 창세기 1장과 2장에 모순이 존재하는가? – 성경의 오류?
      • 가축이 모두 죽었는데 가축이 남아 있네?
      •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정말로 200 만명 이었을까?
      • 모세 장인의 이름은 르우엘인가? 이드로인가? 호밥인가?
      • 성경은 메뚜기 다리가 4개 라고 말하고 있는가? – 성경의 오류?
      • 토끼가 되새김질을 한다는 성경의 기록은 오류인가?
      • 비느하스가 사사기 끝에 나오는 것은 성경의 오류 아닌가요?
      • 유니콘이 존재한다는 성경의 기록을 조롱하는 사람들 – 성경의 오류?
      • 누가 다윗이 인구 조사를 명하도록 충동질 했는가?
      • 다윗이 계수한 인구는 총 몇명이었는가? – 성경의 오류?
      • 하나님은 다윗에게 몇 년의 기근을 내린다고 하셨을까?
      • 원주율을 3으로 계산한 성경이 틀렸습니까? – 성경의 정확성을 훼손시키는 인간의 오류
      • 마태 복음의 족보는 14대, 14대, 13대 인가?
      • 예수님은 유월절의 예비일에 돌아가셨는가? 유월절 음식을 먹은 다음날 돌아가셨는가?
      • 예수님은 몇 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가?
      • 예수님은 아히멜렉 제사장의 이름을 모르셨나?
      • 십자가를 지고 간 것은 예수님인가 구레네 사람 시몬인가?
      • 백부장이 직접 예수님께 종을 고쳐 달라고 했는가?
      • 십자가 위에 두 강도는 모두 예수님을 저주 했는가? – 성경의 오류?
      •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서 함께 있던 사람들은 음성을 들었나? 못들었나?
    • 무신론자의 오해
      •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 확률을 이해하지 못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무신론자들
      • 성경 외의 역사서가 이야기하는 예수님 그리고 신약 성경
      •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세상에 악과 고통이 존재해야 하는가?
      • 학살을 명령한 야훼는 정말 악한 신인가?
      • 세살부터 여자가 되고 싶었어요
      • 동성애는 왜 죄인가? – 철학적 관점에서 본 선(善)악(悪)의 기준과 동성애
      • 동성애를 고치는 건 불가능 한가요? – 과학의 관점에서 보는 동성애와 치유
      • 창조주는 누가 창조했지? – 리처드 도킨스
      • 착한일을 아무리 많이 해도 천국에 갈 수 없는 이유
      • 성경이 다른 신화를 표절 했습니까?
      • 자기의 엄마를 강간하고 자살한 빌리의 이야기 – 신이 존재한다고?
      • 엄마 뱃 속 쌍둥이의 대화 – 사후 세계와 하나님 존재의 비유
      • 성경은 노예 제도를 지지하나요?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 기독교인의 오해
      •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지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어요!
      • 법륜 스님과 불신지옥
      • 노아의 홍수 전에는 사람이 정말 900살까지 살았을까?
      • 예수님은 촛불 집회에 참여하셨을까?
      • 촛불을 들기 위해 복음을 왜곡하는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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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란 무엇인가? 오늘 날 전도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가?
      • 동성애자는 지옥에 갑니까? – 동성애자는 죄인이고 나는 죄인이 아닌가?
      • 순종하지 않으실 건가요? – 작은 불순종 그리고 커다란 순종의 결과들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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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성이 나타내는 창조주 그리고 젊은 지구
      • 달이 46억년 전에 생긴 것이 아닌 근거
      • 수성과 금성
      • 젊은 태양의 역설을 통해 부정되는 46억년의 지구
      • DNA가 확증하는 성경적 연대
      • 노아의 홍수와 미줄라 호수
    • 과학과 이성 그리고 복음
      • 과학을 표방하는 유신 진화론자들의 딜레마
      • 두 세계관의 충돌 – 나는 왜 젊은 지구론을 지지하게 되었나?
      • 유신 진화론과 아담의 역사성
      • 우종학 교수님의 ‘팩트 체크’를 팩트 체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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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은 육식을 하지 않았다
      • 원주율을 3으로 계산한 성경이 틀렸습니까?
      • 창조론과 진화론의 토론 중 나타나는 진화론자들의 오류 정리
      • 창조 과학의 모순과 문제점에 대한 반론
      • 창조 과학이 안식교에서 비롯 되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오류
      • 적색 편이와 이중 잣대
      •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 과신대 사람들
      • 유신 진화론에 대한 새로운 비평가 – J.P.Moreland 교수와의 인터뷰
  • 우리의 오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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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년 vs 6천년 – 성경대로 믿고 싶은 분들에게 드리는 성경 그대로가 사실이라는 객관적인 증거

2018.10.01 Posted by Fingerof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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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년 vs 6천년 - 성경대로 믿고 싶은 분들에게 드리는 성경 그대로가 사실이라는 객관적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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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년 vs 6천년 책 표지

우리는 너무도 당연하게 이 세상이 46억년 되었다고 배우고 믿습니다.
'5억 5천만년 전에 살았던 어떤 개체가 발견 되었더라'...는 기사가 뜰때면 그 내용에 성경이나 기독교가 전혀 언급되지 않더라도 곧바로 기독교 안티들이 몰려와 지구 연대 6천년을 주장하는 성경과 기독교인, 또 하나님을 조롱하기 일쑤이고, 수많은 사람들은 '좋아요'를 누르며 이들의 조롱을 기뻐합니다.

이런 현상들은 많은 크리스천들, 특히 성경을 그대로 믿는 크리스천들에게 도전이 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분명하게 이 세상이 6천년 정도 되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의 가설을 따라 46억년의 지구를 믿는 많은 신학자들도 실제로 성경만을 따져보면 젊은 지구 창조론이 해석학적으로 더 강력하며 더 자연스러운 해석임을 인정합니다.

오랜 지구론을 옹호하고 젊은 지구론을 반대하시는 '한국 교회 탐구 센터'의 송인규 소장님 조차도 젊은 지구론의 강점은 '성경에 접근할 때 가장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해석법이다.'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젊은 지구론이 단지 과학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봅니다.

저 역시 비슷한 고민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6천년의 지구를 말하고 있는데 과학자들은 지구가 46억년 되었다고 완전히 상충된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과학'이라는 기준을 똑바로 세우고 객관적으로 양측의 주장을 과학적으로 비교,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자료들을 수집하며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46억년의 지구를 주장하는 측의 증거들은 모두 '진정한 과학적인 기준'에 맞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인간의 무지로 인해 혹은 이를 이용한 '아무도 입증할 수 없는' 오랜 지구에 유리한 가정들과 시나리오를 만들어놓고 이를 통해 지구가 46억년 되었음을 주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오늘날 진짜 과학의 발전을 통해 자신들이 세워 놓은 가정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고, 젊은 지구론자들에게 유리한 증거가 나와도 '결과가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리고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뒷받침하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이미 과학적으로 부정된 기존의 가설이나 가정들을 실제로 일어난 일처럼 사람들에게 주입시키고 세뇌시킨다는 것 역시 알 수 있었습니다.

주류 과학자들은 학생들에게 그리고 대중들에게 자신의 세계관과 주장을 주입시키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예 다른 방향으로 생각자체를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에 근거가 무엇인지 원리가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주류 과학을 곧이 곧대로 맹신하지 않게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들의 주장에 어떤 가정들이 있으며, 어떠한 원리를 통한 것인지를 탐구하고 그들의 모순과 거짓을 폭로함으로 우리가 배우는 46억년의 지구가 사실은 기초가 없이 지어진 모래성 같은 것임을 알려 드리고자 쓰여졌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지구의 역사가 몇 년 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46억년을 주장하는 주류 과학도 마찬가지고 6천년을 주장하는 젊은 지구 창조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에 있는 과학적인 증거만으로 지구가 6천년 되었다!라고 결론내리는 것 역시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세 가지 분명한 증거를 제시할 텐데, 첫 번째는 수많은 과학적인 증거들이 지구가 46억년이 될 수는 없지만 6천년일 수는 있음을 나타낸다는 것과, 두 번째는 지구가 46억년 되었음을 가리키는 증거들에는 어느 누구도 입증할 수 없거나 심지어는 이미 과학적으로 부정된 가정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성경은 분명하게 이 세상이 대략 6천년 정도 되었음을 나타낸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성경대로 믿고 싶지만 과학이라는 장애물로 인해 믿음이 흔들리는 분들에게 성경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이 세상은 6천년 정도 되었으며 성경 그대로가 사실이라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의심을 갖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과 성경에 반쯤 걸쳐서 어정쩡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위에 굳건히 서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삶,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우리가 창조된 목적대로 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다시 부흥하고 이 세상에 유일한 소망인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책을 쓰도록 제 삶을 인도해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차례

Intro
나를 깨운 한 무신론자와의 토론
창세기를 성경대로 믿는 것은 왜 중요한가?
과학이란 무엇인가?
젊은 지구론이란 무엇인가?
우주의 크기와 빛의 속도

나는 젊다고 외치는 태양계
과학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명왕성과 트리톤
10,000년이면 소멸되는 혜성
해왕성과 천왕성
토성과 세레스
목성과 그 위성들
하나님의 선물 - 달
금성과 수성이 부정하는 46억 년의 연대
희미한 젊은 태양의 역설

연대 측정법의 한계와 오류
탄소 연대 측정법은 어떻게 젊은 지구를 나타내는가?
우라늄-납 연대 측정법과 반감기
10년만에 1억 7500만 년 젊어진 지층 이야기

공룡의 멸종이 6,500만 년이 아닌 증거
사람과 함께 살았던 공룡
과학은 공룡이 6,500만 년 전에 멸종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지질학은 격변적인 사건을 가리킨다
노아의 홍수와 미줄라 호수
수백만 년에서 수천 년으로 - 요세미티의 화강암
격변적 판 구조론(Catastrphic Plate Techtonics)
그랜드 캐년 지층의 형성
그랜드 캐년 협곡의 형성
세인트 헬렌스 화산이 지질학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들
연층과 똥 화석 그리고 관상암

DNA가 증거하는 6천 년의 생명 역사
의도치 않게 젊은 지구를 증거하게 된 한 생물학 논문
여러 동물들의 돌연 변이 속도와 개수

Outro
지구의 연대가 6,000년인 근거는 과학이 아닌 성경
주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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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성경 구절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그것은 마치 수염 곧 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서 그의 옷자락까지 내려간 머리 위의 귀중한 기름 같고 헤르몬의 이슬과 시온의 산들에 내린 이슬과도 같도다. 주께서 거기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원한 생명이로다. <시편 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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