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2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 Fingerofthomas.org
2008년 9월 19일 그 날 교회 본당에 들어가던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에 인도의 오리사에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심한 핍박이 있었습니다. 교회와 집이 불에 타고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날 저희 교회 청년들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로 했었습니다. 기도회 전에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오늘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귀찮았고, 두번째로 한국이랑 아르헨티나 축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같이 살던 형과 축구를 보고 있던 중에, 다시 한번 그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굉장히 심각한 목소리로 “형, 꼭 좀 와주셔야 겠는데요?” 라고 해서, 그렇게 가고 싶지 않았지만, 왠지 모를 부담감에 툴툴 거리며 늦은 시간에 교회로 향했습니다.
교회 본당에 들어가자마자, 너무나도 이상한 분위기에 압도되었습니다. 글로 쓰면 조금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당시 고등부에 있던 한 학생이 목사님의 무릎을 베고 누워서 교회에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들 그리고 몇명의 청년들에게 반말로 화를 내며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상황을 보니 그 고등학생의 화자가 하나님임을 눈치 챌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놀라웠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두렵다는 생각보다는 성경에서나 읽을 수 있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구나 라는 놀라움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그 고등학생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들은 정말 당연하지만 크리스챤으로써 지키지 않았던 것들이었습니다. 왜 형제, 자매끼리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는가? 왜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여 예수를 전하지 않는가? 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를 이 땅에 보냈는데, 너희들을 예수를 알리는데 너무 소극적이다… 등등
그리고 당시엔 잘 이해하지 못했던 말씀이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곧 예수를 보낼 것이다!”
였습니다.
사실 교회를 제대로 다닌지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에 당시에는 예수님의 재림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그 학생 특유의 말투로 “Take it Seriously!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라고!)” 라고 강조하는 것이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 일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기에 집에 도착해서 기억에 남는대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받아적고 며칠 후에 미니홈피에도 올렸습니다. 그 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나는대로 한 기록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주신 말씀
2008.09.19
하나님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살아계십니다.
주님은 사랑만을 보여주셨는데 왜 서로를 미워하고 서로를 시기합니까? 왜 형제 자매들이 분열합니까? 서로를 사랑하세요.
하나님의 마음이 찢어집니다. 이 세상에 악이 너무 가득찼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영혼들이 자살을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리는데 너무 소극적입니다. 왜 세상사람들의 눈치를 봅니까?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하세요.
마지막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심각하게 들으세요. (take it seriously!) 정말 가까워 졌습니다. 더 많은 자녀가 하나님곁에 오기를 원하십니다. 심판의 때가 가까워 졌습니다.
인도의 오리사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세요. 저희들도 똑같은 죄인이고 하나님은 그 사람들 조차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세요. 그 분을 높이세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느낀점
기억이 나는 부분은 여기까지 입니다. 또 생각이 나면 더 업댓하겠습니다.
주위에 보면 크리스챤은 위대한 사람들이고 세상 사람들은 죄인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희에게 더욱 더 낮아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우리 안에있는 죄와 교만 또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과제는 더 많은 사람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위의 이목, 세상의 가치관과의 동화, 미움받을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적극적으로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를 알리고 나타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더 많이 알려야 합니다. 세상사람들의 눈치를 보지말고 하나님의 눈치를 보세요.
하나님께서 마음이 너무 아프셔서 찢어질것 같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분이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분이라면 행동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그 학생이 저를 봤을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목사님이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학생을 통해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축구 보느라 제일 늦게 가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곳에 있었던 15명 정도의 사람에게 한사람 한사람 다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던것 같습니다.
그 내용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특별히 주신 말씀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시고 고마워 하십니다.
하나님 저에게 말씀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여 저는 그래서 매일 아침 묵상을 하고 말씀을 친구들에게 전하며 틈틈히 성경을 읽을것입니다.
주님은 항상 저를 지켜보실것이고 저를 지켜주실것입니다. 항상 저에게 천사를 붙여주셔서 저를 지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말씀하신 모든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주께서는 저에게 침착하게 기다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또 말씀 하십니다. 침착하게 기다리라고, 그리고 다시 말씀 하십니다. 침착하게 기다리라고…
또 우리 부모님을 구원해달라고 여쭸을때 침착하게 기다리라고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그 모든 약속을 이루실것으로 알지만 마음이 아픈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주여 저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세요. 그리고 저의 아픈 마음 만져 주세요.
주님은 저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저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또 주님은 저를 사랑하십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관하여
마지막으로 마지막 때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2년 뒤 쯤, 밤에 혼자 다니엘서를 읽는데 하나님이 어떤 마음을 주셔서 유튜브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찾은 말씀을 따라 가다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곧 예수를 보낼 것이다!”
그 말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저는 이 땅에 있지만 당시에는 마치 당장 내일이라도 예수님이 오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주간은 일도 못하고 마지막 때에 대해서 조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글을 쓰겠지만, 그리고 아무리 제가 얘기해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은 받아들이지 못하시겠지만…
성경에서 얘기한 마지막 때의 징조와 이루어 지리라 하신 예언들이 거의 다 성취가 되거나 그 징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계속해서 마지막 때의 징조를 보여주시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글을 읽는 크리스챤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부탁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더욱 더 많이 알아가시며 더욱 더 그 분을 찬양하고 높여드리시라는 것입니다. 또 정말 이웃을 사랑하여 내가 아프고 욕먹고 죽더라도 하나님을 전하시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 글을 읽는 무신론자, 비신자, 안티 분들께 드리고 싶은 부탁은 심각하게 진실을 찾아보시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원하던 원치 않던, 사실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부정한다고 있는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하나님이 계신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의 죄에 대한 심판으로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 받아야 합니다.
저는 어느 누구도 그렇게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알아보십시오. 확인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