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연대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발간

작년에 한국 기독교 청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에끌의 만화 창조론 연대기에 대한 반론을 계속해서 웹사이트에 올렸었는데 그 내용이 ‘창조 연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생각지도 계획하지도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하게도 한국 창조 과학회에서 출판을 제안해 주시고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저의 책이 에끌의 창조론 연대기와 대비되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저의 책이 창조론 연대기에 비해 비할바 없이 재미없고 지루한 책이라는 것이구요.
두번째는 그렇지만 저의 책이 창조론 연대기에 비해 훨씬 더 합리적이고, 성경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출판이던 eBook이던 연대 문제나 진화론 등에 대한 책을 계속해서 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성령님께서 저의 책을 통해 성경이 얼마나 정확무오하고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논증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Chpt 1
아우구스티누스도 6일을 문자적으로 해석 안했고… 칼뱅…도 6일을 문자적으로 안봤어 (창조론 연대기 중)
개혁가들이 일반적으로 하루를 일반적인 24시간의 하루로 해석한 것은 사실이다… 칼빈, 에임스 등 웨스트 민스터 표준서들의 저자들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하루를 의심없이 일반적인 하루로 이해한 것은 맞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Chpt 2
진짜 문자 그대로 읽을려면 히브리어로 읽어 줘야지… (창조론 연대기 중)
당연히 이 기록(창세기)만 고려하면 그 단어(날)를 일반적인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 개념이 모세의 기록을 실제 사실(수십억년의 지구 연대)과 충돌하게 만들고, 다른 개념이 그런 충돌을 막는다면, 그 다른 개념을 채택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찰스 호지, 신학자)
Chpt 3
근데 마그마가 땅속에서 냉각되고 융기까지 하려면 적어도 백만년 단위의 시간이 필요함 (창조론 연대기 중)
(요세미티 화강암의 형성이 적어도 100만년이 걸린다는 주장의 기초가 되는) 화강암 다이아피르 가설의 모델은 아주 느리고 비효율적이며, 지질학적 기록에 그 증거가 없다. 오히려 화강암질 심성암의 형성은 수천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고, 많은 커다란 결정체들은 수시간에서 아무리 느려도 25년 안에는 다 자라 났을것이다. (존 클레멘스의 논문 중)
Chpt 4
‘계획된 진화’는 최초 창조 이후엔 자연법칙에 개입 안하셨단 거고, ‘인도된 진화’는 개입하셨단 거 낮은 확률의 사건들 발생을 ‘인도’하셔서… (창조론 연대기 중)
“다윈주의는 모든 초자연적인 현상과 원인에 대한 부정이며,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 이론은 이 세상의 적응과 다양성을 물질적인 것만으로 설명한다. 이는 더 이상 하나님을 창조주나 설계자로써 필요로 하지 않는다.” (에른스트 마이어, 진화론자)
Chpt 5
결정적으로 2013년 프랑크 위성의 우주배경복사 관측에 따르면 우주 나이는 138억년임 (창조론 연대기 중)
“과거로 가면 갈수록 빛의 속도가 더 빨랐다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하며, 그렇게 되면 빅뱅의 여러 의문들이 풀릴 수 있다” (폴 데이비스)
우주가 탄생하고 우주의 온도가 아주 아주 높았을 때, 빛의 속도는 무한일 수 있다 (주앙 마궤이조)
Chpt 6
나의 관점이 대속 교리와 어떻게 다른가? 첫번째 성육신은 우선적으로 십자가에 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보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의 죄를 필요로 하지 않으시다… 나는 십자가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였다고 주장한다. 화가 난 군중들, 교만한 종교적 지도자들, 비겁한 로마의 군사들이 완전히 무죄한 사람을 죽인 것이다…. (유신 진화론자 조세프 뱅카드)
Chpt 7
근데 지구가 수십억년 됐다면 아담 이전의 세월동안 이미 동물, 식물들의 죽음이 있었단 얘기가 되잖아. (창조론 연대기 중)
성경은 식물과 동물을 분명하게 구분한다. 성경 어디에도 나무와 초목을 생물 혹은 살아 있는 영혼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물론 식물도 생물학적 유기체이다… 그러나 식물은 지각 있는 생명이 아니다. 이런 이유로 초목과 나무는 성경에서 사용된 표현으로 생물이나 살아 있는 영혼으로 언급되지 않는다. (존 맥아더)
Chpt 8
(자연 선택이라는 답 대신) 그런 과정은 일어나지 않았음 모든 종은 하나님께서 창조 (창조론 연대기 중)
예를들어 자동차 공장에서 불량품들을 검사해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 차를 폐기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오래 이런 과정이 반복 되면 자동차가 비행기로 바뀔 수 있겠습니까?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 차를 아무리 없애고 없애도 차는 절대로 비행기가 되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만들려면 오랜 시간 교육을 받아 지식이 풍부한 비행기 설계사와 훌륭한 비행기 공장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 중)
Chpt 9
전도사님 왜 창세기 1장이랑 저희가 과학 시간에 배우는 거랑 달라요? (창조론 연대기 중)
인간의 지식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과학이 진리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진리와 진리를 설명하지 못하는 것 사이에는 모순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 중)
Chpt 10
니가 뭔데 성경도 과학도 다 깨우친 사람처럼 이 세상과 하나님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사람을 심판해? (창조론 연대기 중)
만약 신천지나 다른 이단들이 와서 유신 진화론자들에게 “너희가 뭔데 이 세상과 하나님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사람을 심판해?” 라고 질문하면 그들에게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본문 중)
Chpt 11
오랜 기간 풍화 작용을 사용하여 설악산의 울산 바위를 만드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풍화 작용으로 울산 바위를 만들었는데 자연적 방법이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유신 진화론자의 블로그)
창조라는 것은 단어 정의 자체가 지적인 능력을 통해 목적을 갖고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적이라는 단어 안에는 ‘사람이나 신의 손길이 닿지 않고 개입하지 않은’ 이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에 자연적인 방법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정의상 모순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본문 중)
Chpt 13
“나는 당신이 과학을 모세로부터 해방시켜 줄 이 논문을 Q.R. 지에 실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나는 5~6년 전에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격을 가함없이 모세의 지질학이 폐기될 수 있다면, 그것은 역사적 스케치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논문을 요약 게재해주어야만 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역사 기록(창세기)으로부터 이론을 만들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질학의 아버지 찰스 라이엘)
라이엘의 탁월한 업적은, 흔히 말하듯이, 주요한 모든 지식을 체계적으로 요약한 교과서가 아니라, 훌륭하게 짜 맞춘 하나의 주장을 표현하는 인상적이고 간결한 글귀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는 것이다 … 진실은 논리적 주장과 풍부한 문서들에 의해 전파되는 것이지, 수사적인 화술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찰스 라이엘은 직업적 변호사였으며 … 자신의 동일과정 견해를 유일하고 진실한 지질학으로 확립하는데 두 가지 작전을 사용하였다.
우선 그는 허물어 버릴 허수아비를 만들었다… 사실, 격변론자들은 라이엘보다 훨씬 더 경험적이었다. 지질기록은 격변론을 필요로 하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지층암석들은 부서지고 뒤틀려 있으며, 전체 생물상(faunas)이 파괴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명백해 보이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라이엘은 창의적 상상력으로 증거를 보강하였다.… 라이엘은 사실(truth) 탐구와 현장연구(fieldwork)의 백마를 탄 기사는 아니었지만, 시간 순환의 지속적 상태(steady state of time’s cycle)에 뿌리를 둔 매력적이고 특별한 이론의 전파자였다. 그는 수사적(修辭的)으로 이 현실적 이론을 합리적이 되게 하려고 노력했다…
역사적으로 아이러니하게도 라이엘이 승리했다는 것이다. 그의 행적은 지질학계의 공식적 영웅전(英雄傳)이 될 정도였으며, 오늘날까지 교과서를 통하여 전파되고 있다. 물론 전문 역사학자들은 더 자세하게 알고 있지만, 정작 이러한 단순하고 영웅적 이야기를 열망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장 지질학자들은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 (스티븐 제이 굴드)
Chpt 14
피터 엔즈는 하나님의 가나안 정복 명령이 악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 명령을 하셨을리 없다고 믿는 것이지요. 이런 인본주의적인 사고 방식의 결론으로 그는 성경이 올바른 하나님을 얘기하지 않으며 모세 혹은 모세 5경을 쓴 누군가는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모세만을 비난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의 책 Bible Tells Me So의 5장에 첫번째 챕터의 제목은 예수님은 성경에 대해 커다란 F 학점을 맞는다.(Jesus gets a big Fat F in bible) 입니다. (본문 중)
Chpt 15
창세기가 역사를 담고 있다는 것에는 논쟁의 여지가 없지 (창조론 연대기 중)
역사적으로 이순신 장군이 명량 해전에서 배 12척을 갖고 330척의 왜군의 배를 물리쳤습니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에 초점을 두어서 배 2척으로 왜군의 배 100,000척을 물리쳤다고 기록하면 그것이 역사입니까? (본문 중)
Chpt 16
세상은 모든 종교가 행복을 주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며 평화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미혹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죄인인 나의 모든 생각을 특히 세상이 가르쳐 준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님을 통해 우리에게 제시하는 기준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은 세상과 다른 기준을 제시하며 비록 그것이 나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혹은 인류 모두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중)
